지난 9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2 새 드라마'법대로 사랑하세요'는 이날 앞서 제작발표회를 가졌다. 주연 배우로는 이승기, 이세영, 김남희, 김슬기, 오동이 출연했다
오는 9월 5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드라마'법대로 사랑해요'는 이날 앞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. 이승기, 이세영, 김남희, 김슬기, 오동민, 장혜진 등 주연배우들이 대거 참석했다.
이세영은 드라마'꽃보다 남자'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, 드라마'법대로 사랑하세요'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연기 경험을 쌓은 바 있다. 드라마 속 메시지, 캐릭터, 재미 포인트에도 항상 충실하고 있다.그는"'법대로 사랑하세요'를 촬영하면서 전혀 보지 못했던 이세영의 버릇과 실성기가 조금 섞여 있어 재미있다"고 말했다.
당일 감독 캐스팅 조건을 묻는 우선은 물론 연기를 보고 꼭 좋은 연기 배우, 둘째 조건을 본 것은 인간의 가장 중요 한 것은 누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표현 한 것, 감독은 이승과 비슷 한 캐릭터도 있어야 300 채팅를 지향 할 때 많은 것을 알 느낌 상식이 풍부하다.이세영은 자신과 배역이 다르다고 했지만 감독은 150% 정도 비슷했고, 특히 미친 듯 귀엽다고 말했다.
오랜 간격을 두고 다시 도전은 로맨스를 소재로 한 이승기는도 전작'mouse 」을 캐내는 매우 특정 한 장르에 속 한다, 찍 는게 힘들고 이번 「 법에 의하여 사랑 」이 있고 치료 할 수록 희극의 요소, 현장의 분위 기가 상당히 즐거움도 촬영 할 때는 스트레스에 상당히 행복을 그리 많 지는 않 이승기는 대본도 강조 상당히 우수하다','주요 에피소드 외에도 촘촘한 장면이 많아 관객으로서 기대할 만하다.
'법대로 사랑하세요'는 검사 출신 집주인 김정호 (이승기 분)와 그의 새 세입자인 4차원 변호사 김유리 (이세영 분)의 법률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.지난 9월 5일 첫 방송부터 전국 평균 7.1%의 시청률로 출발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.